하킴 하우스 121호에서 복닥복닥 살아가는 갤러웨이 패밀리! 좁은 집에서 옹기종기 붙어서 기술 습득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3남매 갤쪽이들. 부모님따라 클럽에 놀러왔지만 숙제를 못한 어린이들은 숙제를 하걸아! 근처에 스케이트장이 있으면 민첩성? 기르걸아! 숙제하고, 운동하고, 그림그리다가 쓰러져 잠든 3남매덜.. 이것이 K플레이어의 숙명? 귀엽고 안쓰럽고 하네요. 이불 좀 덮고 자 얘들아.. 저는 어린이심들이 저렇게 장식품 만들어오는 것도 좋아요. 실제로 주변에 아이 있으신 분들 얘기 들어보면 몰래 버린다고 하더라구요. 심즈 세계관에선 돈받고 팔 수 있어 다행이네요 비록 1시몰레온따리지만. 알렉사는 손이 많이 가는 특성에다 이웃마저 시끄러워서 아주 시뻘건 무드렛! 알쪽이..